새성전 헌당예배을 앞두고 "희망콘서트"로 희망 메세지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가 새성전 헌당예배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헌당예배는 년마다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데요.
그 비결이 뭘까요?
분명한건 사람의 힘으로 되는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힘으로 될것 같으면 세상에 뜻대로 안될 일이 없고
오늘날 교회가 점점 쇠락하지 않을테니 말입니다.
분명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맞습니다.
금번 헌당예배를 앞둔 계룡하나님의교회의 외관이 단정하면서도 웅장한 느낌이 드네요.
하늘자녀들이 하나님께 나와 복 받을 수 있도록 멋진 성전을 준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가 나오네요.
아름다운 우리 형제 자매들의 함박웃음이 보이지 않아도 보고 있는듯 합니다.
하나님의 참 진리를 전하는 교회로써 이웃들에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봉사활동으로도 유명하죠~
사람들은 교회라면 당연히 하는것 아니냐고 말할 수도 있는데요.
설립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봉사하는것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선행을 하는 분들을 보면 위대하고 대단하게 보입니다.
한 개인이 꾸준히 선행을 베풀기 쉽지 않은데 그 많은 성도들이 한 마음이 되어 선행하는것은 더욱도 쉬운일이 아닙니다.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있기에 가능한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설립 60주년 "희망 콘서트"로 희망 메세지 전해
아람음악당에서 열린 하나님의교회 희망콘서트에
각계각층 인사분들이 함께 자리를 빛내 주셨다고 하죠.
영상으로 밖에 볼 수 없었지만
감동만큼은 전해지는듯합니다.
https://youtu.be/5tThO_CL1-4?si=st9uirr3V0DCbS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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