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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동행/60주년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을 생각하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엘로힘하나님을 생각하자~ 위를 바라보자~

 

엘로힘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엘로힘하나님을 전합니다. 

성경에 증거을 받으신 엘로힘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유일하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곳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엘로힘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어떤 사람이 유리 상자 속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바깥은 보이지만 앞으로 가면 토명한 유리가 자신을 제압하고 있었습니다.

뒷걸음질 쳐도 마찬가지였고 좌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방이 유리로 된 상자에 갇혔다고 느끼게 된 순간 이 사람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어떻게 해야 살 수 있을지 아무리 고민하고 궁리해도 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낙심하여 절망의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그는 문득 자기가 죽지 않고 벌써 며칠째 이곳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렸습니다.

밀폐된 유리 상자에 갇혀 있다면 공기가 없어 이미 죽었을 텐데 자신이 아직 숨을 쉬고 있다는데 생각이 마치자

그는 안 가본 곳이 어디인지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가지 않은 곳이 단 한 군데 있었습니다.

위쪽이었습니다. 위도 당연히 유리로 막혀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올라가 보니 위쪽은 완전히 트여 있었습니다.

 믿음의 길을 걷다 보면 도저히 해결책이 없을 것 같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직면할 때가 있습니다.

좌우, 앞뒤를 둘러봐도 갈이 보이지 않고 뭔가 꽉 막혀 답답함을 느낄 때우리가 꼭 바라봐야 할 곳이 한 군데 있습니다.

사방이 다 막혀도 항상 위쪽은 열려 있습니다. 하나님능 바라보면 다해결 될 수 있는 일입니다.

 사람들은 항상 전후자우만 생각하고 길을 찾지만 위도 있습니다.

막혀 있는 주변만 바라보고 절망하고 좌절할 것이 아니라 위를 바라볼 수 있어야겠습니다.

고개를 들고 위를 보게 되면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발견할 수 있을 텐데 사람의 눈높이에  고정된 시선을 가지고 좌를 보고 우를 보고 앞을 보고 뒤를 보니 다 막힌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 믿음의 여정에는 막힌 가운데서도 항상 열린 공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는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떠나 있는 자들이 돌아오기를 바라시고 계십니다.

~ 성경이 증거하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엘로힘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