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반나절을 보내고 정해진 시간에 학원을 가거나 과외수업을 한다면
굳이 매일 시간을 어떻게 썼는지 기록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하루 일정을 아무리 빠듯하게 짜본다 해도 학교를 안가기 때문에
자세할 필요는 없다. 대략적으로 무슨 일을 했는지만 기록해도 된다.
영어숙제, 수학숙제, 현대 산문 1편 통독, 멍때리기…
버린 시간은 몇 시간인지를 기록하는 란도 만들면 더 좋다.
중학생부터는 그렇지 않기에 일기를 쓰는 경우가 많지 않다.
시간관리는 어떻게 했는지에 관한 일기를 쓰는 것이 좋다.
일기를 쓰면 하루 반성이 되기 때문에 본인의 강약점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출처 : edu21mentor&consultant
글쓴이 : 컨설턴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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