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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진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을 가진자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육체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

 

 예수님을 올바로 알아보고 따랐던 성도들의 믿음을 바라보며

이 시대에 안상홍님을 영접한 자녀들로서 우리 믿음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전합니다 

 

 

 

 

마 8장 5~13

"예수께서 가버나우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 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 하나이다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니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하면 가고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도 이만 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백부장은 예수님의 신성을 깨달았기에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 죄인의 집까지 친히 발걸음을 옮기시는 수고를

끼쳐드리는 것조차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그저 말씀으로만 하셔도 하인이 병을 낫게 하실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백부장의 중심을 보시고 기뻐하시며 그의 믿음대로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그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셨다는 이유로 믿지 못하고 배반했던 가룟 유다 같은 사람들도 있었고,

대제사장들처럼 백성들을 충동질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했던 사람도 있었으며

예수님께서 가르침을 주실 때마다 옆에서 훼방하는 무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한 가운데서도 예수님을 올바로 알아보고 영접했던 백부장처럼,

우리도 성령과 신부 되어 오신 하나님을 온전한 믿음으로 섬기고 따라야 하겠습니다.

실상 엘로힘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더욱 큰 믿음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올바로 알아보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