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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진실..

분명한 말씀을 전하라 [하나님의교회]

분명한 말씀을 전하라

 

 

하나님의교회....참 복음

 

 

 시온의 성도들이 복음의 미개척지로 나가 진리의 빛을 비추면서,

많은 영혼들이 마음에 감동을 받아 구원의 길로 나아오고 있습니다.

말씀에 접하지 못하고 살아가던 심령들에게 66권 성경에 기록된 말씀으로 환하게 비춰주니

이건 이렇게 비뚤어져 있고 저건 저렇게 잘못돼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들은 아직도 배고파하고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적 양식이자 생명수가 되는 말씀 상고하기를 더없이 즐거워하며, 현지에 파송된

선지자들에게 더 많이 가르쳐 달라고 계속 조르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들으면서, 빛 되신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서 속히 흑암한 곳을 찾아다니며 잘못된 것을 고쳐주고

오염된 것을 깨끗게 하는 빛과 소금의 사명자 역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지금 무엇이 잘못되어 있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이 어떻게 행하기를 바라시는지

분명하게 알려준다면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시온으로 몰려올 것입니다.

 

 

고전14:7~9

"혹 저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 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음의 분별을 내기 아니하면

저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게 되리요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이와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말씀은 전하는데 피리 부는 소리인지 거문고 타는 소리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애매보호하게 전해서는 곤란하겠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인지 안 지켜도 된다는 말인지, 또는 안식일을 일요일에 지키라는 말인지 토요일에 지키라는 말인지

듣느 이가 분별할 수 없다면 그들은 여전히 흑암 속을 헤맬 것입니다.

빛과 소금의 사명자들은 영적 분별력도 전해 주어야합니다.

그러자면 무작정 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가르침 받은 확실한 말씀의 빛을 가지고 가서 어둠을 물리쳐야 하겠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곳~ 하나님의교회

 

 

고후 11장: 13~15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성경은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가장한 사단의 일꾼들이 등장할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영적 흑암 상태에서는 그저 "주여, 주여"하면 다 똑같이 하나님을 믿는 줄 알지만 광명한 진리의 빛을 비추게 되면

그들이 과연참 선지자들인지 거짓선지자들인지, 그들의 신앙이 참된 믿음인지 아니면 헛된 믿음인지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곳 ~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