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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진실..

[스크랩] 세례는 한번만 받아야한다??!! ▒▒ 안상홍님 이름으로 침례주는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는 뭐든지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로 유명합니다.

성경 가운데 예수님과 사도들이 모두 복음을 전할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않고 침례를 주는 장면을 볼수있습니다.

이 침례가 시간이 지나 오늘날 에는 세례로 변형되어 전해지고있지만, 원래는 침례가 정확한 진리입니다.

오늘은 이 침례의 중요성과 다시 받는 재침례가 있음을 살펴보겠습니다.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은 침례에서 시작입니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지시고 운명하셔서 무덤에 장사된 후 부활하셨듯이, 

우리의 죄를 고백함으로 고난에 동참하고 죄의 몸을 물속에 장사 지내고 거듭나는 의식이 바로 침례입니다. 

한마디로, 침례는 우리의 죄를 씻는 의식입니다.



 [골로새서 2장 12절]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베드로전서 3장 21절]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이런 의미에서 침례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행해야 하는 중요한 의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침례는 구원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디에서, 누구의 이름으로 받는가 하는 문제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다른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며, 또 침례를 받을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침례를 행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인 죄 사함은 오직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받을 수 있습니다(요일 2:12, 행 10:43).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직접 교훈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당연히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반드시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출 9:16, 시 9:10, 사 52:6, 막 13:13).


[마태복음 28장 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오늘날 우리들이 살고 있는 시대는 성령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당연히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만 죄를 사함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사람들은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아닌 직함으로 침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이름 없이 행해지는 침례는, 죄 사함을 줄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주장하는 재침례의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2천 년 전 초대교회에서도 이미 요한에게 침례를 받았던 유대인들이 

사도들에게 성자시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았던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 19장 3~5절]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요한으로부터 침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 받기를 권한 이유는 

요한의 침례에는 구원의 약속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죄 사함은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가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증거하셨습니다. 

사도 요한은 성령시대의 구원자, 재림 그리스도께서 새 이름을 가지고 오신다고 예언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계시록 2장 17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그렇다면 오늘날 성령시대 우리는 누구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죄 사함과 구원에 나아갈 수 있을까요.

 예수님일까요?  아니면 성령의 새 이름 안상홍님일까요?? 





 2천 년 전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침례를 받았던 유대인들처럼, 지금 우리도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고 이 땅에 오신 새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받아야합니다.



하늘의 죄인이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인 침례는 반드시 하나님의 방식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행하고있습니다.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재침례를 받으시고 참된 구원의 약속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내용 발취 :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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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하늘 바라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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