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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진실..

[스크랩] 반석위에 세운 믿음- 하나님의교회 반석되신 안상홍님


어릴적 모래 놀이하면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집다오" 하며  한 쪽 손 위에 모래를 수북이 쌓고 꾹꾹 눌러 조심스레 빼면 모래집이 완성되었지요. 그런데 왜 모래집을 헌집이라고 했을까요? 헌 집은 낡고 오래되서 금방 무너지죠 그래서 모래위에 지은 집도 조금만 만져도 외부의 작은 충격에도 무너지고 맙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믿음의 집도 쉽게 무너지는 모래집이 아닌 탄탄한 반석위에 믿음을 굳게 세워야 겠지요~




마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
        이 심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곧 무너지지 않는 반석 위에 세운 믿음을 세운자요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치 않는 자는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은 믿음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반석은 과연 무엇일까요?

민20:2~11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세와 아론을 공박 하니라.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라면 좋을 뻔하였              다....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일러 가라사대“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이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게 할지니라”모세가              그 명령대로 여호와 앞에서 지팡이를 취하니라그 손을 들어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 회중과 짐승이              마시니라



구약시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물이 없어 죽어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반석을 쳐서 물을 내셨고 그 물을 마신 이스라엘 
백성들은 살게 되었습니다.
 

사26: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 이심이니라

결국 반석은 하나님이십니다.  가나안땅을 약속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에 들어 가지 못하고 여호수아와 갈렙 두 명만이 가나안에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반석 되신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만은 반석 되신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민14:8~9,24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니라 그들을 두려워 하지 말라.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 
                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 입니다. 그렇다면 신약의 반석은 누구 일까요?
고.전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은 곧 그리스도


즉 구약의 반석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신약의 반석은 예수님이십니다.
요4:10~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수님께서 여인에게 물을 달라고 하신 것은 육신의 물 이지만 반석되신 예수님께서 여인에게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인 영생입니다.  그럼 성령시대의 반석은 과연 누구 일까요?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          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시대에 우리에게 반석이 되시어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의교회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이십니다.
반석은 생수를 솟아 나게 합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하나님께서 반석이셨고 성자시대에는 예수님께서 반석이셨고 지금 성령시대에는 하나님의교회 성령되신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하늘 어머니께서 반석이 되십니다.누구나 반석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진정 반석 위에 세운 굳건한 믿음을 가진 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천년전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들도 가려느냐? 라고 물으셨을때 베드로는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라고 했습니다.이 시대에 우리는 믿음의 집을 어디에 세워야 할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 반석되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생명수의 반석되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나이까" 라고 말하는 베드로와  여호수아와 갈렙
처럼 굳건한 믿음의 집을 짓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어머니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그렇게 할때 어떤 어려움과 핍박 속에서도
창수가 나지 않고 굳게 세워진 집이 될 것입니다.

 





출처 : 모카
글쓴이 : 모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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