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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진실..

하나님의 비밀을 누가 알랴~~~[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패스티브//성경예언]

 

 

 

   하나님의 비밀을 누가 알랴??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일찍 하루를 시작하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오늘은 설교 말씀을 듣다가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지 못한자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패스티브..성경예언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성경예언

 

 

 

 

 

천국을 알리시려  이 땅에 오신 하나님.

그런데 하나님의 비밀을 아무다 다 깨닫는것은 아니더라구요..

천국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당연히 깨닫을 수 없겠죠.

그리고 천국에 관심이 많다해도 다 깨닫는것은 아니지..

잘 살펴야겠습니다.

 

그렇다면 수십억 중에 몇명이나 깨달을 수 있을까요?

그 안에 내가 포함은 되어있을까?

생각 안 할 수 가 없네요^^

 

 

 

 

 

마13:10~12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성경의예언을 이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패스티브

 

 

 

 

그렇다면 왜 천국을 허락받지 못했을까요?

 

 

 

마13: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마음이 완악하여 말씀을 들으려는 마음이 없고

훼방만 하려는 자들은 결코 알 수 없다하셨습니다.

 

 

사29:11~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장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한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

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패스티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성경예언

 

 

 

 

 

유식하다고 해서 하나님의 비밀을 알 수 없나 봅니다.

왜 그럴까요?

 

 

 

사29:13~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겨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에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명철과 총명이 가리워지니 결코

하나님의 비밀을 알 수 없습니다.

사람의 계명을 결코 지켜서 안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