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지 못한자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는 하나님의교회
어제 오늘 비가...주룩주룩.
그러나 축복된 안식일이였기에..축복의 비로 여기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온에 다녀 왔습니다^^
성경을 읽는건 참 좋은것 같아요..
성경을 읽다보면 "와~ 이런말도 있네"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오늘 제가 나누고자한 이야기도 이런 내용입니다.
고전2:12~14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울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이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였으니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는 전도나.안식일 지키는거 유월절지키는거
또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 그리고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어머니하나님.
다 미련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알게 된다면 얼마나 지혜있는 일인지 알게 될것입니다.
고전1:21~25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집집마다 다시며 전도하는 하나님의교회의 전도.
참 미련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가장 지혜롭게 보고 계십니다.
왜냐구요^^
바로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본 보여주신 전도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본을 따라
복음을 전하는 식구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발걸음이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찾아주신 구원의 진리..
어머니하나님께서 내리신 70억 인류구원..
이 모든것이 한 사람도 멸망치 않고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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