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 오후 10:27분
눈이 오고 있어요.
아직 안들어온 신랑님 기다리며...포스트쓰고 있습니다^^
눈이 온다면서 전화가 왔네요..
하나님의교회 빨간조끼천사들 70여명 제설작업으로 이웃사랑 실천
거리를 물들인 빨간 조끼 천사들...하나님의교회 보배들입니다.
눈이 오니 생각나는 봉사활동이 있어 하나 올려봅니다.
1월말에 눈이 많이 왔잖아요~
서울은 많이 안왔지만 지방권에서는 많이 쌓였던 소식이 기억이 나네요..
그날도 어김없이 하나님의교회 70여명은 삽을 들고 봉사활동에 참여를 하셨네요.
빨간 조끼천사들이 거리를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네요.
틈틈히 보이는 빨간 고무장갑도 웃음짓게 하네요..
빨간 조끼를 입은 하나님의교회 천사님들이 70여명 제설작업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네요..
어머니하나님을 닮은 미소처럼...천사님들 미소도 어쩜 저렇게 아름다울까요?
안상홍님의 인자함도 닮은것 같아요~
미끄러워 자칫 넘어질수 있는 눈길을
주민들 다치지 않게 눈을 치워준 빨간조끼 천사들은 하나님의교회의 보배들입니다.
당신들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귀한 보배이자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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