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림에 사는 신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기다림에 사는 신앙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아버지 안상홍님을 기다립니다.

안상홍님을 기다림에 사는 신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갖는 설렘과 기대.....

 결혼 날짜를 잡고 기다릴때 설레이지 않습니까?

성경은 구원받을 자를 신랑을 기다리는 처녀로 비유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까요?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말씀을 바라는도다(시130:3-8)

기다림 속에서 이루어지는 구원입니다.

세상에는 심판주로 임하시지만 우리에게는 구원주로 임하십니다.

그런 하나님을 설렘 속에서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다린다면 우리 어떤 마음으로 기다려야할까요?

지혜롭게 기다릴 수 우리가 되어야될 것입니다.

(마25:4-5)지혜있는 자는 3일을 늦게온다해도 넉넉히 기름을 준비하였으나

미련한 자는 기름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시한과 더불어서 소멸되어 버리는 믿음이라고 한다면 이것은 미련한 기다림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기다림은 4천년 2천년 이런 기다림이 아니라 짧은 기다림입니다.

 

아버지께서는 당장이라도 오실 수 있지만 우리들의 구원에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더디오시는 것입니다.

사모하는 마으므올 기다리는 동안 우링게 하나님의 그 약속은 점점 이루어져가고 있습니다.

점도 없고 흠도 없이 나타나기를 힘씁시다.

아버지 안상홍님이 오시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