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목소리
잊었던 그리운 음성이 기억의 저편을 두드립니다.
잠든 영혼을 깨우는 천상의 소리
"내가 왔노라!"
멀리 멀리 퍼집니다.
마음속 깊은 곳까지.
아버지 안상홍님~
오늘은 더욱더 아버지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안상홍님~~ 그 이름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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