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나님과의동행/60주년 하나님의교회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들을지니라-어머니하나님. 안상홍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들을지니라

어머니하나님. 안상홍님를 구하고 찾으라

 

 

지옥의 형벌만큼은 피하게 하시려

이땅에 다시 오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우리가 선지자들이 전하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듣지 않는다면

 지옥의 고통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선지자들이 전하는 엘로힘 하나님.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만나야할 때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지 부자와 나사로에 대한 비유를 통해 확힌해 봅시다.

 

 

눅 16: 19~20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잇으니 저희에게 증거하여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지옥의 형벌만큼은 피하게 하시려

이땅에 다시 오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우리가 선지자들이 전하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듣지 않는다면

 지옥의 고통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선지자들이 전하는 엘로힘 하나님.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만나야할 때 입니다.

 

 

 말씀 가운데 아브라함은 영의 아버지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하고 있습니다.

지옥에서 고통 중에 있던 부자는 지상에 생존한 자기 형제들만큼은 지옥에 오지 않도록

나사로를 지상에 다시 보내 영혼 세계의 상황을 증거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청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전할 모세와 선지자를 이미 이 땅에 보냈으니 그들에게서 들어야 마땅하다 하셨습니다.

 

 

 

 성경은 육신의 죽음 이후에도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는 영혼의 세계가 존재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사람은 부자처럼 영원한 불못으로 들어가는 결과를 맞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알려주는 선지자의 사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직접 경험하지 못하였기에 영혼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지옥의 형벌만큼은 피하게 하시려

이땅에 다시 오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우리가 선지자들이 전하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듣지 않는다면

 지옥의 고통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선지자들이 전하는 엘로힘 하나님.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만나야할 때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만큼 큰 권한을 받은 우리가 과연 잠잠해도 되는지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선지자들이 입을 봉하고 있다면 인류가 어떻게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맡은 바 사명을 게을리 하면 인류의 미래는 암담해지겠으나,

이 일에 열과 성을 다한다면 인류의 미래는 밝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