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추운 겨울 지역곳곳을 세심히 살피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 교회, 지역곳곳서 나눔활동 펼쳐

난방비 지원·사회복지관 방문 위문공연·사랑의 쌀 전달 등

 

 

 

 

하나님의 교회 세계 복음선교 협회는 추운겨울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지역곳곳에서 다양한 지원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대구달성 하나님의 교회는 27일 열악한 환경에서 추운 겨울을 보낼 관내 취약계층들을 위해

난방을 위한 주유상품권 5만원권 40장을 달성군청 희망지원과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하나님의 교회 설립자이신 안상홍 님 성탄과 교회 설립 50주년의 기쁨을

지역 사회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최삼룡 달성부군수는 “설 연휴를 앞두고 소외계층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개인주의가 만연해 타인을 돌보지 않는 내용도 많지만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함께 힘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웃돕기에 참여한 대구달성 하나님의 교회 윤덕희 당회장은 “지역 주민들 중에서 난방비 부담으로 기름보일러를 가동하기 어려워

추운 겨울을 지내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정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작은 힘을 보태게 됐다”고 말했다.
같은 날 대구수성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수성구 황금동 소재 황금 종합사회 복지관을 방문해  초등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복지관 원생들은 성악 전공자의 퍼햅스 러브 독창, 브레인 서바이벌이라는 이름의

레크레이션, 율동, 케익 만들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구수성 하나님의 교회 정우원 당회장은 “결손가정의 자녀들에게 행복감을 주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 대구중구 하나님의 교회는 대봉2동 주민 센터를 방문해 20Kg 쌀 20포를 전달했으며,

26일에는 대구북구 하나님의 교회 성도 280여명은 대구역과 칠성시장 부근에 대대적인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며

1톤 트럭 3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대구3달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 150명도 와룡공원 월요시장 이곡동 일대에서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해 50L 종량제 봉투 35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행사에 함께 참여한 허만진 시의원은 매월 거리 정화 운동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칭찬하면서 "추운 날씨에도 선뜻 나서기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이를 감내하고 도와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현재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 200만 성도들이 선교활동 외에도 거리정화, 농촌 돕기, 재난구호, 생명 살리기 헌혈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다혜 기자 chl3734@hanmail.net

 

<본 기사 : http://www.dymaeil.com/board_view_info.php?idx=11633&s_where=all&s_word=하나님의&page_num=1&seq=131  >

 

봉사활동 하면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가 최고 입니다.^ ^

늘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사람들 ..

추운 겨울 이들이 있기에 정말 더욱 따뜻한것 같습니다 ^ ^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으로 선한 행실로 늘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성도들 ..!!

정말 멋집니다 ^ ^*

 

 

출처 : "달과 별"이 함께 하는 이야기

글쓴이 : 환한미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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