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셨으면 하늘에는 안 계실까?
이사야9장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한 아기 한 아들로 이 세상에 태어나실 예언입니다.
즉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오시겠다는 예언의 말씀이지요.
이 예언을 성취하신 분이 누구실까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눅1: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때는 하늘에 안계실까요?
정말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하나님을 육체로 쓰고 있는 사람과 같이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우주 전체에 충만 하신 분이므로 모든 하늘의 하늘이라도 좁아서
하나님을 용납치 못한다 하셨습니다.
렘23:24
나 여호와가 말한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대하6:18
하나님이 참으로 사람과 함께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 오리리까
하나님의 일부가 인간으로 태어나도 하나님의 본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같은 육체로 수천만인으로 태어나셨다고 하더라도 근본본체는 본체대로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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