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휴가 즐기기 떡볶이무한리필 '두끼'

하루 휴가 즐기기

다들 여름휴가를 떠나는데 

3일 휴가를 나눠서 쉬었습니다.이 귀한 휴가를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다

일단 집에서 나가 카페로 갔습니다.

카페에서 생각하자

 

 

아이스티 크기에 놀랬어요400원 추가하면 한 단계 업~

 

카페에 왔는데 서로 핸드폰만 봅니다~~ㅋㅋ

각자 놀기

2시간 있다보니 이제 출출합니다~

밥 먹으로 딸이 좋아하는 두끼를 갔습죠~

 

 

두끼로 출발~~

무한리필이라 부담없이 맛있게 냠냠~~

역시 사람이 많더라구요.

일찍 가서 웨이팅 없이 입장했지만 이미 자리는 꽉 차있더라구요~

사람들을 피해 몇컷 찍었는데..

전부 탄수화물~~ㅋㅋ 

 

 

 

우리딸이 제조한 두끼 떡볶이입니다.

숙주하고 팽이버섯이 한 가득이네요~

정말 떡볶이 보다 숙주를 더 많이 먹고 온듯...

 

하루휴가로 딸하고 카페가고 두끼가고 ..

하루 시원하게 배부르게 잘~ 보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