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구에서 식사하고 맞은편
카페에 갔네요~~
12시까지 한다는거 확인하고 들어갔어요.
두달만에 만난 친구들이니. 수다떨게 많아서
늦은시간인데도 손님들이 꾸준히 있더라구요~
1시간 정도 대화하고 다음달을 기약하며
즐겁게 헤어졌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친구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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