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대화를 나누면서도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것은 자기가 말하고 싶은 것으로 머리가 가득 차서
남의 말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라 로슈코프-
맞다 그런것같다.
경청!
상대방의 말을 듣는것도 기술이 있다 배웠다.
듣는둥 마는둥하는 경우
상대방말에 적극적으로 듣는 경우
그 위의 최상은 상대방의 말에 공감하며 말하지 않는것까지 캐치해서 되물으며 듣는 경우
상대방의 호감을 갖는 대화이기도 하지만
상대방에게 나의 호감도도 올리는 대화의 기술이 아닐까 싶다.
뭐라도 전문가가 되기를 바라는 나 아닌가?
나는 오늘부터 상대방의 대화를 잘 경청해주는 전문가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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