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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진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사람의 영혼은 어디서 왔는가?

 

사람의 영혼은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이 영혼문제를 연구함에 있어서

첫째, 우리의 영혼이 어디서 왔는가?

 둘째, 우리의 영혼이 어째서 육체를 쓰고 이 죄악 세상에서 살고 있는가?

셋째, 우리의 영혼의 이 세상을 떠날 때 어디로 가는가?

이 세 가지 문제는 인류의 소망을 위하여 꼭 알지 않으면 안 될 중대한 문제이다.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고서야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겠는가?

그러면 이제부터 논쟁의 결정을 이루는 예수님의 말씀과 수천 년 간에 전해 내려오는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창조주의 오묘한 진리를 살펴보기로 하자.

솔로몬은 말하기를

 

 전1장 5~11절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

우리 오래 전 세댕도 이미 있었느니라» 하였으며 사도바울은 기록하기를.

 

 

히 11장 15~16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하였다.

 

 누구든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지 않으면 돌아갈 기회을 얻지 못한다는 뜻으로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하였다.

인생의 영혼은 반드시 온 곳이 있고 가는 곳이 있다. 육신은 비록 이 세상에서 났다가 이 세상에서 없어지지만 우리 영혼은 어디서 왔든지 온 곳으로 가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믿음의 조상들이 말하기를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지내는 나그네 생활이라고 하였다.

이스라엘 조상 야곱은 애굽 왕 바로가 나이를 물어볼 때 다음과같이 대답하였다.

창47장 8~9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연세가 얼마뇨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삼십 년이니이다» 하였으며, 다윗은 기록하기를

 시119편 54절 «나의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하였으며, 사도 바울은 증거하기를 모든 믿음의 조상들이 다 나온 바 전세상을 생각하였다고 기록하였다.

 

히11장 13~16절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위에 기록한 모든 믿음의 조상들의 말을 연구해 보면 전세상에서 이 세상으로 잠시 외국에 와서 나그네 세상을 보내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주고 있다.

러나 이 본향에 대하여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 못한 것은 죄악의 너울을 쓰고 있음으로 인해 전 세상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끊어지고 말았기 때문이다.

교회를 다닌다고 영혼의 문제를 완전히 깨닫는 사람들은 드물다.

 

 

막연히 천국을 생각하는 자들도 있고 하나님을 믿노라하면서 전혀 천국에 대한 소망이 없는경우도 있다.

이는 영혼문제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도들은 모두 영혼세계를 깨달아 천국을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