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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진실..

예수님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예수님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이런 질문 한번쯤 해 보신적 없으신가요?

저는 해 봤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육체로 오셨을까?

성경을 기록한 선지자들도 많은데 왜 선지자들을 통하지 않으시고

친히 오신걸까요?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사는 인류는 모두 하늘에서 죄를 짓고 쫓겨 내려온 죄인이라 하셨습니다.

 

 

 

 마9:13

"…내가 의인을 부으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찾으러)왔노라 하시니라"

 

 

 

 눅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말씀과 연결해보면,

이 땅에 사는 모든 인생은 하늘에서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짓고 쫓겨 내려온 죄인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첫 번째 이유는,

이처럼 사형죄를 지은 우리의 죄에 대한 형벌을 대신 받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구약의 율법에 따르면, 마땅히 죽어야 할 죄인을 놓아주기 위해서는 누군가 그 죄를 대신 담당해야 합니다.

그새서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죄인들을 위한 속죄제물로 십자가에서 희생당하셨습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사형이라는 형벌을 받으심으로써 우리가 형벌을 받지 않도록 하신 것입니다.

 

 

마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목적으로 오셨기 때문에 침례 요한은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증거했습니다.

구약시대 이사야 선지자나 신약의 사도 바울도 한결같이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셔서 우리 죄를 담당하심으로 우리 죄를 없애셨다고 증거했습니다.

 

 

사53:5~10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여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우리가 죄를 사함받고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를 흘려 세워주신 특별법이 바로 새 언약의 유월절입니다.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새언약 유월절은 죄로 인해 영원한 형벌을 피할 수 없던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생명의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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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을까?

이 질문이 참 무색합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모르니 ..이런 질문하는것 같습니다.

초림때 오신 예수님

재림때 오신 안상홍님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시려고 두번째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