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소개한 전기 압력밥솥으로 하는 콩나물밥 만드는 법을 알려졌는데,
콩나물은 쌀의 2배, 밥물을 따르고, 콩나물 쌂은 물을 그 만큼 넣고,
끓는 물에 소금 살짝 넣고 콩나물을 삶는다.
이때 뚜껑은 열거나, 닫거나 한가지만 한다.
물이 다시 끓어 오르고 2~3분 후 콩나물은 건져서 잘 식혀 놓는다.
콩나물 삶은 물로 밥을 한다.
뜨거운 물인 경우 보통 밥물보다 적게 넣는다.
밥이 다 되면 삶아놓은 콩나물을 섞는다.
양념장, 버터와 함께 먹는다.
이제 [집밥 백선생] 처럼 해볼까요?
[집밥 백선생] 백종원 콩나물 비린내 잡는 방법
콩나물을 삶을 때는 뚜껑을 닫고 삶던지 아예 열고 삶던지 둘 중 하나를 택하면 된다.
뚜껑을 닫고 삶다가 중간에 뚜껑을 열지만 않으면 된다
백종원은 아삭한 식감을 위해 삶은 콩나물을 찬물에 씻은 후 여러 비법을 전수
[집밥 백선생] 백종원 양념장 3종세트
파크게 한움쿰,고추, 빨간고추, 설탕 소주컵2분의1컵,간장1컵반,간마늘 1숟가락,참기름,
하나는 기본, 하나는 고춧가루 1숟가락, 다른 것은 마늘쫑 넣기.
[집밥 백선생] 백종원 콩나물 밥 레시피
윤상이 콩나물 밥과 버터의 조화에 감탄했지요.
백종원 콩나물 밥을 완성했고, 간장, 파, 고추, 참기름, 마늘 등을 이용해 만든 양념장과 함께 비벼 먹었지요.
바로는 콩나물 밥 맛에 감탄해 폭풍 먹방을 선보였고, 백종원 "더 맛있게 해주겠다,버터를 넣어보라"
출연진들은 콩나물 밥에 양념장과 버터를 넣고 비볐고, 한 입 맛을 본 바로는 환한 웃음을 지었지요.
"초딩 입맛"인 윤상은 "버터와 양념장이 어우러지면 상상 그 이상의 맛이 나온다"고 감탄을 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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