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개봉작으로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마이리틀 자이언트입니다.
거인의 이야기인데요.
착한 거인과 나쁜 거인이야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작품이라 그런지 믿고 볼 수 있었습니다.
디즈니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판타지 어드벤처
꿈을 잡아서 사람들이 잘때에 꿈을 꾸게 합니다.
거인이 좋아하는 취미생활^^
기분좋은 꿈을 꿀수도 있고
악몽을 꿀 수도 있고.
진짜 꿈을 잡아서 주는 거인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소녀의 손에 담긴것이 바로 꿈입니다.
주인공도 거인인데..
거인계의 꼬마수준입니다.
하지만 마음만큼은 착하죠~
그러나 외로운 생활을 하는 거인을 보면서 마음이 슬펐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해피엔딩을 좋아하는데.
마이리틀 자이언트도 해피엔딩이긴한데..
기분좋은 해피엔딩은 아니여서 ...
소녀와 영원히 함께했으면 더 좋았을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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