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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진실..

영원한기업을 주시려고...엘로힘하나님의 희생. -하나님의교회의 새언약유월절(절기) 지키기-



하루 하루 뜻있게 보내자고 다짐했던 2017년

어느새 꽃피는 춘삼월을 맞이하면서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영원한 기업을 주시려 이땅에 친히 오신 엘로힘하나님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날마다 믿음을 세워야겠어요~~



 영원한 기업을 주시려고...엘로힘하나님의 희생






히9:15~

이를 인하여 그는 새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 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것이 아니니



영원한 기업을 주시기 위해 피로써 새언약을 세우셨다고 하셨네요~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당하신 희생을 

성경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엘로힘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당한신 핍박은 

오직 이 자녀들에게 영원한 기업을 약속으로 주시기 위함이죠~

영원한 기업의 약속 무엇으로 주시는 걸까요?

새언약의 중보라 하셨으니 바로 새언약유월절(절기)입니다.





눅22:7~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히9:16절에서는 유언한자가 죽어야 유언이 효력이 있다고 하시고

눅22:15절에서는 고난 받기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다 아셨습니다.

엘로힘하나님께서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셔야 우리가 영원한 기업을 약속 받을 수 있다는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땅까지 친히 오신 그 희생에 감사가 절로 나오네요.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새언약유월절(절기)로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허락하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