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의기념일+부활절+성령강림일을 한 날에 다 지킬것인가?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창조주의기념일+부활절+성령강림일을 한 날에 다 지킬것인가?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주간절기로 지키고 부활의 소망이 있는 부활절은 년간절기로 1년에 한번지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년간절기로 성령강림일인 오순절도 1년에 한번 지킵니다.]]

그러나 세상교회는 창조주의 기념일도 부활절도 성령강림일도 모두 한날에 지키고 있다 과연 성경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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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일을 하나님께서는 모세시대에 이르러 계명으로 정하셨습니다.

혹시 십계명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주에 넷째 계명이 바로 안식일에 관한 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어떻게 지키라고 하셨는지 알아봅시다.

 

출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동안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어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 날인 제칠일 안식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 모든 날을 다 기억하지는 않습니다. 

그중에서 특별한 날들만 기억합니다.  설날은 한해의 시작으로 제헌절은 헌법제정한 날이며 광복절은 나라가 해방된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날들은 특별히 기억해서 지키게 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생일과 결혼기념일도 다 다르게 지키는것은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특별히 기억하여 기념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안식일을 특별한 날로 기억해서 잊지 말고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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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들이라면 이날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안식일을 안 지켜도 되겠습니까?

안식일을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기념일인 한주간의 절기이고  부활절은 부활의 소망이 있는 년간절기입니다.

결코 한날에 지킬 이유가 없습니다. 그 어떤 이유로도 날짜가 바뀔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이것을 어기는것은 항명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심을 부인하는 것이 됩니다.

절대로 설날과 광복절이 같이 지킬수 없는것처럼 안식일과 부활절을 같은 날 지킬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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