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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진실..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판단하지 말라 [안상홍님 안증회]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판단하지 말라

 

 

성경의 예언따라 임하신 안상홍님

안증회에서 전합니다

 

 

 우리는 항상 닭은 '꼬꼬댁 꼬꼬'하고 울고   개는 '멍멍'하고 지으며 고양이는 '야옹'하고 운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미국인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그들은 닭이 '퀴키리 퀴키리'하며 울고 개는 '바우 와우'하고 짖으며 고양이는 '미아우'하고 운다고 생각합니다.

짐승이 나라에 따라 다르게 우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나라마다 짐스의 소리를 표현하는 의성어가 다른 것은

그 나라 사람들이 어려서부터 그렇게 교육을 받아왔고 계속 그렇게 생각하며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눈에 노랗게 보이는 꽃술을 생각해 봅시다.

우리에게는 분명 노란색이지만 개의 눈에는 흰색으로 벌의 눈에는 붉은색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눈이 진정한 꽃술의 색깔을 보고 잇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감각을 우리가 얼마나 자신 있게 믿을 수 있습니까?

 

 지구의 공전에 대하여도 우리 몸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지만 지금도 지구는 시속 10만 8천 킬로미터의 속도로 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많은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만이 옳고

또 자신의 감각에 느껴지는 것만이 옳으며 자신이 생각하는 틀만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입니까?

 

 

성경의 예언따라 임하신 성령과 신부

바로 안상홍님 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안증회에서 전합니다

 

 

우리의 감각으로는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께서 오실때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세상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제각기 성경을 풀어 해석을 합니다.

그리고 저마다 내가 옳고 네가 그르다고 주장합니다.

심지어 하나님께 진리를 말씀하셔도 그들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 얼마나 기가 막힌 일입니까?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라고 믿어서는 아니되겠습니다.

내 생각의 틀을 만들지 말고 성경을 오바르게 볼 줄 아는 영안을 간구해야 하겠습니다.

내 생각의 틀로는 그리스도를 온전히 영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관점으로 보아야 그리스도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구원이니 구원받은 사람의 관점에서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구원에 이를 수 있을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의 눈을 빌려서 그리스도를 바라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