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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도 튼튼/진실..

바울의 확신과 데마의 후회 [안상홍님을 영접한 안증회]

 

 바울의 확신과 데마의 후회

 

 

 

후회없는 선택 바로 안상홍님 안증회입니다

 

 

우린 선택의 길로에 서있을때가 많습니다.

내가 알고 있던것에 미련이 남아 옛것을 고집할 때도 있고

자신의 생각을 기준으로 바라보고 선택하다보면 옳은 선택도 있지만 그릇된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핍박했다가 예수님을 영접한뒤에는 후회없는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신앙을 성경으로 기준삼았기 때문이지요.

데마는 어땠을까요?  예수님의 제자로 자청했지만 결국 후회의 삶을 차청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선택에 신중을 기울여야하지만 신앙에 있어서는 더욱더 신중을 기울여야합니다.

 

 

 

 야곱처럼 천국을 침노라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된, 복음 전하는 일에 노력한다면 영광된 축복에 다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보지 못한 일을 후회하고, 좀 더 열심히 노력하지 못한 것을 후회해도 이미 흘러가버린 시간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딤후 4장 1~8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리

너는 말씀을 전파라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면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후회없는 선택 바로 안상홍님 안증회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의의 면류관을 기다린다고 자부할 만큼 믿음의 경주에서 건력을 다해 달렸습니다.

성경은 해보지 못한 일에 대해 세세토록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면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하고 전도인의 직무를 다하라고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딤후 4:9~10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바울이 복음을 전파하며 후회 없는 삶을 산 데 반해,

데마는 처음에 열정적인 마음으로 함께하다가 나중에는 세상으로 빠져버렸습니다.

데마는 과연 이 순간, 세상으로 빠져서 짧디짧은 세속적인 인생을 산 것을 후회하지 않겠습니까?

조금만 더 인내하고 바울과 더불어 끝가지 함께했더라면 자신의 이름이 천국에서 길이길이 영광된 빛을 발했을 것을,

잠시 동안의 어려움을 견디지 못했기 때문에 지옥의 고통 중에 후회하고 있을 것입니다.

 

 

 

 

후회없는 선택 바로 안상홍님 안증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기회의 시간을 주고 계십니다.

기회의 시간이 있을 때  그 기회를 하나님의 축복으로 받아들일 줄 아는,

지혜로운 다섯 처녀와 다섯 달란트 받은 자들이 되시고,

또 아무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침노하는 마을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얻어내었던 야곱과,

생이 마치는 순간까지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믿음의 길을 부지런히 달려갔던 사도 바울과 같은 성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시온의 가족들은 하늘나라에 가서 바울보다도 여한 없이 복음을 전했노라고 자부하리라 믿습니다.

모두들 후회가 남지 않는 삶 속에서 하나님으리 뜻을 올바로 순종하여 세계를 구원하고 가족과 일가친지,

이웃도 다 구원하셔서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큰 사랑과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