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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공부/영어~

[스크랩] 영어 영재들의 부모님이 생각하는 영어

아이보다는 엄마의 생각이 더 중요하다.

영어 영재들의 부모는 절대로 흔들이지 않는다.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에게는 꼭 아이의 영어와 학습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이 있었다. 아이의 공부에 처음부터

개입해 일일이 가르치고 안내를 하는 부모들도 있지만 대부부분은 안내자로서의 역할 정도만 훌륭히 해낸다.

영어 영재들에 어머니들의 몇가지 공통점중 하나는 절대로 흔들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1,2학년의 어

머니들은 열의가 가장 높은 시기이지만 종종 그열의가 분산되는 경우도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공부의 저력

을 키우는 시기이므로 아이가 앞으로 학습을 잘할 수 있는 흠미와 인내,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초를 단단

히 해야 하는 시기다. 초등학생들은 스스로 학습하기에 아직 어리다. 그렇다고 엄마가 한없이 끌고 갈 수도 없

는 노릇이다. 따라서 습관을 길러 주고 방법을 제시해주며 우왕좌왕하지 않고 한 가지에 몰두해야 한다.

영어 영재들의 부모는 아이를 지혜롭게 칭찬하고 격려한다.

두 번째 공통점은 아이들을 격려하는데 데 지혜롭다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칭찬에 너무 익숙해져 있는데 무

조건 잘해주고 칭찬해주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영어 영재들의 어머니들은 먼저 아이들이 잘 할 때까지 기다려

주었다. 그리고 아이가 영어로 한마디라고 하게 되었을 때는 호들갑스럽게 칭찬해 아이의 의욕을 볻돋아 주었

다. 칭찬은 기회를 호시탐탐 노려야 한다. 아이가 생각  했을때 별 시원찮은 것에 어머니가 대단히 칭찬을 한다

면 아이도 그 칭찬을 대수롭지 않게 느껴질 것이고 더 높은 기준을 세우지도 못하게 된다. 아이들은 칭찬속에서

자라지만 지혜로운 칭찬이 필요하고 믿음과 사랑이 담긴 칭찬이 있을 깨 아이들은 더욱 잘 자란다.

지속적인 관심과 관찰은 부모의 몫이다.

세 번째 공통점은 아이에게 맞는 영어 학습 방법을 끊임없이 찾았다는 것이다. 부모님이 직접 가르치는 것이

해결책은 절대 아니다. 아이가 어떻게 영어를 익혀 나가든지 자료를 찾아주고, 아이에게 밪는 선생님과 학원을

찾아 주고, 아이가 거기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즐겁게 고웁하고 있는지, 심지어는 배우는 것이 있는지를 모니

터링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그것이 바로 부모의 책임이자 의무이다.  

출처 : 아따파파
글쓴이 : 아따파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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