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을 잇다
47년 인생속에 수많은 점들을 찍으며
여기까지 왔다.
점하나가 꽃이 되기를 기도한적이 있었다.
아직 꽃이 되지 못했더라도
오늘도 점하나를 찍고
내일은 꽃 피우기를 기다린다.
-딸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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