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에 헬스 1년치를 결제하고
첫달만 열심히 운동하고
둘째달부터 다리 통증으로 거의 쉬게되니
이제 슬슬 본전이 생각이난다.
사실 통증도 통증이지만 운동하러 가기 귀찮아서 쉴때가 더 많은듯하다.
중년건강 좀 챙겨 보자 시작한 운동이
마음의 짐이 되기 시작된다.
하~~ 이래서 투자는 신중해야 하나보다.
홈트하는건데.
헬스장 입장첼린지 100일 미션시작
하하~
운동하러 가는게 아니라 샤워하러가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해 본다.
집 수도세라도 아껴야겠다는 마음으로 생각해낸 미션~~ㅋㅋ
2024. 5. 14일은 주구장창 팔운동과 등운동만
100일 - 1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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