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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마음도 튼튼

[스크랩] 가정요리..아구찜? 탕? 선택하세요^^* 오우~~ 추워요^^* 손난로에서 부터 전기장판까지 다아 생각나는 아침 입니다! 따스한 아랫묵이 생각나고 이불속에 젖은발 넣으며 속살거리며 깔깔대며 천지 분간 못하던 어린시절도 생각 납니다! 어그제 그러니까 6일 한산장에서 아구 두마리를 \10,000원에 샀습니다. 요즘 아구~~아구가 제.. 더보기
귀염귀염~~다육이 꽃이 너무 앙증맞죠.. 어쩜 저리도 작은데 있을것을 다 있을까요^^ 요~ 녀석은 더 작은 화분에 있는 것입니다. 통통하고 깜직해요..촬칵~ 더보기
사랑스런 다육이~~~ 다육이가 너무 사랑스럽지요~~ 더보기
다육이 너무 귀엽죠~~ 다육이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는 중입니다. 시화전이 열리면서 준비된 다육이들.... 오동통~~귀엽죠 애기 손가락같아요^^ 통통 더보기
꽃이 우리에게 돌아왔어요.. 올해도 어김없이 벗꽃이 피었습니다.. 일요일에 벗꽃이 활짝 펴버렸어요.. 집 근처에 이런 꽃길이 있어 출근길이 행복하답니다 더보기
[스크랩] 봄을 디자인하다! 딸기향이 솔솔~딸기롤떡케이크 우리쌀가루에 봄을 디자인하다 딸기 롤 떡 케이크 세월 참 빠릅니다. 벌써 3월 끝자락에 걸터 앉았습니다. 짧은 여행이 시간의 속도를 더욱 더 빠르게 진전 시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음력으로는 이제 춘삼월의 시작점인데 봄날은 지나가고 비닐 하우스 딸기도 끝물을 맞고 있다고 합니다.. 더보기
[스크랩] 제가 ┗ 또띠야 ┛ 입니다~!! 오늘은 또띠야를 만들어 볼까요~ ^^ 우선 재료부터 소개할께요. 야채는 파프리카, 새싹, 토마토, 양상추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주인공 또띠야와 치킨 너겟이 있네요. 원래는 치킨까스로 크게 준비했어야했는데, 가까운 마트에 치킨까스가 없어서 너겟으로 대체했어요 ^^ 그리고 허니.. 더보기
[스크랩] 친구들과 즐거운 식사~~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식사^^ 저기보이는 스테이크 1등급한우.. 정말 부드러웠어요 ㅎㅎ 샐러드도.스파케티도 맛나더라구요 ~~ 더보기